가톨릭 뉴스

7/12(월) - <4> 박병석 "北 국제사회 복귀 도와달라"…교황청 "초청장 기다린다"

재생 시간 : 00:58|2021-07-12|VIEW : 258

[앵커] 박병석 국회의장이교황청을 방문했습니다.박 의장은 북한이 국제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했습니다.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교황의 북한 방문 의사는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VCR] 박병석 국회의장은 지난 9일 교황청 사도궁에서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과약 50분 동안 면담을 가졌습니다.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앵커] 박병석 국회의장이
교황청을 방문했습니다.

박 의장은
북한이 국제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했습니다.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
"교황의 북한 방문 의사는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VCR] 박병석 국회의장은
지난 9일 교황청 사도궁에서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과
약 50분 동안 면담을 가졌습니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이 국제 사회로 복귀하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면 한반도 평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대화 테이블로 나오면 백신 공급 등에 대해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파롤린 추기경은 "교황은 북한과의 접촉을 심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며 "북한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고 북한을 돕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교황이 북한에 가고 싶은 것은 확실하다"며 "북한의 초청장이 오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