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2/23(화) - <2> [어서오세요] 이백만 요셉 / 전 주교황청 한국대사

재생 시간 : 12:50|2021-02-23|VIEW : 292

교황청과 북한의 물밑 접촉이 이뤄지던 시기, 현장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본 분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이백만 전 주교황청 한국대사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대사님 안녕하세요.1. 기고문을 보면 2019년 2월 가톨릭 자선단체 산테지디오 창립 51주년 기념미사와 리셉션이 로마 라테라노 대성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 북한 외교관이 참석한 거죠? 굉...

교황청과 북한의 물밑 접촉이 이뤄지던 시기, 현장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본 분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이백만 전 주교황청 한국대사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대사님 안녕하세요.

1. 기고문을 보면 2019년 2월 가톨릭 자선단체 산테지디오 창립 51주년 기념미사와 리셉션이 로마 라테라노 대성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 북한 외교관이 참석한 거죠? 굉장히 이례적인 일 아닙니까?

2. 시계를 다시 돌려서 시간 순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2018년 10월 18일부터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바티칸을 방문했을 때 아닌가요?

3. 그리고 2018년 12월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교황청 산하 자선단체 산테지디오의 임팔리아초 회장이 먼저 평양을 방문했죠?

4. 2019년 1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시 한 번 한반도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다고 봐야 할까요?

5. 그리고 2019년 2월, 북한 외교관이 로마 라테라노 대성당에 오게 된 거군요?

6. 당시 분위기가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요. 왜 다시 얼어붙게 된 걸까요? 그리고 산테지디오 평양 사무소 설치 건은 어떤 이유로 무산된 건가요?

7. 앞으로 전망도 살펴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모두 가톨릭 신자인 점에 주목하셨더라고요. 이유가 뭔가요?

8. 끝으로 올 가을, 분위기 반전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셨는데, 로마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주목한 이유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