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9/11(금) - <3> 주교회의 민화위-CPBC, 한반도 평화 위한 동행

재생 시간 : 01:32|2020-09-11|VIEW : 129

[앵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와 CPBC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앞으로 각종 사업과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입니다.[VCR]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와 CPBC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두 기관은 앞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 운동을 비롯해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행사와 사업을...


[앵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와 CPBC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앞으로 각종 사업과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입니다.

[VCR]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와 CPBC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 운동을 비롯해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행사와 사업을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며 적극 협력하게 됩니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장 이기헌 주교는 CPBC 사장 조정래 신부와 환담을 나누며, CPBC와의 동행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기헌 주교 /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장>
“오늘 이런 업무협약이 기도운동이나 또 화해 교육, 평화교육에 대해서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는 종교계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한반도를 꿈꾸며 2023년까지 전 세계 1억 명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서명을 받는 것이 목표입니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총무 강주석 신부는 CPBC와의 업무협약으로 종전 평화 캠페인에도 탄력이 붙길 기대했습니다.

<강주석 신부 /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총무>
“(시민사회가) 천주교에 기대하는 바가 많습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오프라인 서명운동이 좀 부진한데, 아마 이제 조금 본격적으로 좀 되면 평화방송을 통해서 저희가 좀 많이 부탁을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