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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금) - <4> 내일 비대면 생명 대행진

재생 시간 : 01:34|2020-09-04|VIEW : 129

내일 비대면 생명대행진[앵커]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최근 법무부의 ''낙태죄 완전 폐지 입법 추진''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천명했는데요,마침 태아 생명과 여성 보호를 위한 대표적 생명수호 운동인 생명대행진이 내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됩니다.[VCR] 생명대행진 코리아조직위원회는 내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생명대행진 2020 비대면 컨퍼런스...
내일 비대면 생명대행진

[앵커]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최근 법무부의 ''낙태죄 완전 폐지 입법 추진''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천명했는데요,

마침 태아 생명과 여성 보호를 위한 대표적 생명수호 운동인 생명대행진이 내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됩니다.

[VCR] 생명대행진 코리아조직위원회는 내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생명대행진 2020 비대면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당초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리려던 생명대행진은 청계천 주변을 행진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전 세계 최초로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낙태죄 완전폐지 결사반대 촉구와 한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는 선진국 수준의 합리적인 낙태법 개정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앞서 생명대행진 조직위는 지난 1일까지 개인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태아 생명 보호, 여성과 태아 모두 보호, 낙태법 합리적 개정 촉구, 낙태죄 전면 폐지 반대 등의 구호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최소 2km 이상을 걸었습니다.

조직위는 개성 있고 창의적인 손팻말 등을 선정해 내일 생명대행진에서 시상할 예정입니다.

생명대행진 조직위 차희제 위원장은 "낙태법 개정이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낙태를 전면 자유화하는 낙태죄 폐지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어 유감"이라며 "많은 이들이 태아를 살리는데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