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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수) - <2> 부산교구 이기대본당, 모바일 복음쓰기 1등

재생 시간 : 03:07|2020-07-15|VIEW : 171

7/15(수) - 부산교구 이기대본당, 모바일 복음쓰기 1등[앵커] 좋은 땅에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맺는 방법.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와 굿뉴스가 40일 동안 본당 대항 모바일 복음쓰기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부산교구 이기대본당이 영예의 1등을 차지했습니다.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한국...
7/15(수) - <2> 부산교구 이기대본당, 모바일 복음쓰기 1등

[앵커] 좋은 땅에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맺는 방법.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와 굿뉴스가 40일 동안 본당 대항 모바일 복음쓰기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부산교구 이기대본당이 영예의 1등을 차지했습니다.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 평협과 굿뉴스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40일간 진행한 ‘본당 대항 모바일 복음쓰기’.

신자들이 마음을 모아 복음을 쓰면서 유대감을 확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가톨릭’ 어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이벤트에는 전국 1181개 본당에서 1만 4753명의 신자들이 참여했습니다.

한국 평협은 지난 13일 유튜브 생중계로 수상 본당을 발표했습니다.

1등은 부산교구 이기대본당에게 돌아갔습니다.

768명이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본당 신자 5명 가운데 1명꼴입니다.

2등은 의정부교구 신원동본당, 3등은 청주교구 모충동본당이 차지했습니다.

교구별 1등 본당 16곳도 발표됐습니다.

서울대교구 중앙동본당과 춘천교구 포천본당, 의정부교구 원당본당과 대구대교구 중리본당이 각각 교구 1위를 기록했습니다.

부산교구 안락본당과 청주교구 금왕본당, 광주대교구 본촌동본당과 군종교구 철벽본당 등도 교구 1위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교구 평협 회장이 본당 신자 수 대비 참여율을 고려해 선정한 16개 본당도 발표됐습니다.

서울대교구 양원본당, 대구대교구 봉곡본당, 광주대교구 진월동본당 등입니다.

도서산간지역 특별상은 인천교구 백령도본당과 마산교구 생림선교본당, 대구대교구 율곡본당에게 돌아갔습니다.

시상식은 교구별로 열립니다.

전체 1등을 차지한 부산교구 이기대본당에는 상금 200만원이, 2등 의정부교구 신원동본당엔 150만원이, 3등 청주교구 모충동본당엔 100만원이 수여됩니다.

교구별 1위 본당과 교구 평협 추천 본당, 도서산간지역 특별상 본당엔 각각 50만원이 주어집니다.

전체 1등부터 20등 신자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의 묵주를 선물로 받게 됩니다.

한국 평협 손병선 아우구스티노 회장은 "40일간의 이벤트에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고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해 몹시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동체의 새로운 동력이 복음화와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본당 대항 모바일 복음쓰기’ 수상 본당 발표 영상은 한국 평협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CPBC 김혜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