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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금) - CPBC 가톨릭뉴스

재생 시간 : 18:27|2020-07-03|VIEW : 463

<1>  교황 “어린이의 저금통을 보세요”   [앵커]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길을 제시해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모든 이의 유익을 위해 십자가를 지는 자원 봉사자들의 헌신과 희...

<1>  교황 “어린이의 저금통을 보세요”

 

[앵커]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길을 제시해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모든 이의 유익을 위해 십자가를 지는 자원 봉사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저금한 어린이의 저금통도 소개했습니다.

 

서종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교황주일이었던 지난달 28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주일 삼종기도 주제는 ‘복음에 충실한 삶은 무엇인가?’ 였습니다.

 

교황은 “예수님의 사람이 되려면 예수님을 위해 자신을 내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특징인 ‘섬김’과 ‘감사’를 코로나19 시대, 수많은 자원봉사자가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은 마태오 복음서 10장 39절 ‘버림과 따름’ 편을 언급하며 봉사자들의 열림, 환대, 선의를 강조했습니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것”이라는 구절입니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마태 10, 39)

 

 

이에 대해 교황은 “타인을 섬기기 위해 자기 목숨을 잃으면 목숨을 얻을 것이라는 뜻으로 이는 복음의 역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황은 그러면서 본당 신부로부터 들은 한 어린이의 감동적인 저금통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 28일 교황 주일 삼종기도 강론 中>

"신부님, 이 돈은 제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날 코로나19 대유행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저금한 돈이랍니다. 얼마 되지는 않아요. 작은 정성이지만 아주 위대합니다! 전염성이 강한 감사입니다. 이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보살피는 이들에게 감사하도록 우리 각자를 도와줍니다."

 

교황은 “누군가 우리에게 어떤 봉사를 해줄 때 모든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권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많은 봉사는 거저 베풀어진 것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을 생각해보자고 말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 28일 교황 주일 삼종기도 강론 中>

"그들 중 많은 사람이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 때문에, 단순히 봉사 때문에 그렇게 행한 겁니다. 거저 베풀고 감사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먼저 좋은 예절 교육을 받았다는 표시이지만, 그리스도인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단순하지만, 하느님 나라의 참된 표징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감사하고 거저 베푸는 사랑의 나라입니다."

 

교황은 다음 날인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삼종기도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나는 삶을 어떻게 설계하는가? 매 순간, 필요한 것만 하느님께 청하는가? 아니면 생명과 삶의 은총을 주시는 하느님 자체를 바라는가?”

 

그러면서 ‘복음에 전적으로 자기 자신을 내어놓은 두 사도처럼 우리의 삶을 그리스도께 맡겨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축일 삼종기도 강론 中>

"타인에게 우리 자신을 (선물로) 내어줄 때 우리는 성장합니다. 성 베드로 사도를 바라봅시다. 감옥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영웅이 된 게 아닙니다. 여기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의 선물은 박해의 장소를 아름다운 희망의 장소로 변화시켰습니다."

 

코로나19 시대. 교황의 권고에 따라 말만이 아닌 행동을 통한 봉사,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 자기 자신을 버리는 봉사의 삶이 절실해 보입니다.

 

한편 교황은 지난 24일 수요 일반 알현을 마지막으로 7월 한 달 동안 여름휴가에 들어갔습니다.

 

교황의 일반 알현은 8월 5일 수요일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입니다.

 

다만, 주일 삼종기도는 여름휴가 기간에도 중단 없이 계속 진행됩니다.

 

CPBC 서종빈입니다.

 

 

 

<2> "식량키트 감사해요"…동남아에서 날아온 인사

 

[앵커]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동남아 이웃들을 돕기 위해 특별모금을 진행했는데요.

 

한 달 동안 3억원에 가까운 기금이 모였습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이 기금으로 빈곤층에게 식량키트와 위생키트를 긴급지원했습니다.

 

보도에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성체 마크가 찍힌 빨간 꾸러미들이 가득합니다.

 

꾸러미 속에는 쌀 포대와 라면, 통조림, 분유 등이 담겼습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필리핀 정부의 봉쇄령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주민들에게 긴급식량이 담긴 키트를 전달했습니다.

 

식량키트는 필리핀을 포함해 캄보디아, 미얀마, 방글라데시 등 4개 나라 4만 6천 6백여 가구에 전달됐습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비누와 체온계, 그리고 위생교육 자료가 담긴 위생키트도 함께 지원됐습니다.

 

현지에서 사목하고 있는 성직자들은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감사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마르셀로 신부 / 필리핀 칼로오칸 카리타스>

너그러운 마음으로 저희를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식량키트로 칼로오칸 교구의 가난한 신자들, 이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가족들이 10일에서 12일을 더 버틸 수 있을 것입니다.

 

<리치 에스트라다 신부 / 필리핀 성녀 퀴테리아본당 주임>

이 지역에서는 수많은 가난한 가족들이 먹을 것이 없어 고통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신 덕분에 그들은 먹을 것을 구할 수 있게 되었죠. 이 지역 본당 신부로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후원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엔리크 피가레도 몬시뇰 / 카리타스 캄보디아 이사장>

여러분이 경제적인 도움을 주시고 지지를 보내주신 덕분에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들과 본부 지원사업의 대상자들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서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동남아 빈곤층을 돕기 위해 해외긴급구호 특별모금을 진행했습니다.

 

4월 24일부터 5월 24일까지 모인 금액은 2억 9746만 6500여 만원.

 

목표액인 5천만원의 6배에 육박하는 금액입니다.

 

이 가운데 1억 3천 4백여 만원은 동남아 빈민들을 위한 식량키트와 위생키트 긴급지원에 사용됐고, 남은 기금은 국제 카리타스를 비롯한 카리타스 네트워크와 협력해 필요한 곳에 추가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한편 면역력을 높이고 동남아의 어려운 이웃도 돕자는 취지에서 본부가 5월 한 달간 진행한 #나혼자뛴다 캠페인에도 신자들의 참여가 줄을 이었습니다.

 

본부는 ‘런 앤 워크 - RUN & WALK’ 캠페인으로 전환해 나눔을 연중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CPBC 김혜영입니다.

 

 

 

<3> 제주교구와 CPBC의 의미있는 동행

 

[앵커] 제주교구와 가톨릭평화방송이 의미있는 협력에 나섰습니다.

 

일단 내년에 제주에서 열리는 한국청년대회를 함께 준비하고요.

 

사목 노하우와 미디어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목 모델도 개발해나갈 계획입니다.

 

[기자] 제주교구 부교구장 문창우 주교와 가톨릭평화방송 사장 조정래 신부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합니다.

 

제주교구와 가톨릭평화방송은 내년에 제주교구에서 열리는 제5회 한국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제5회 한국청년대회의 행사 기획부터 제작, 진행, 홍보, 보도까지 함께 준비하게 됩니다.

 

제주교구와 가톨릭평화방송의 인연은 2007년 8월 제1회 한국청년대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전국에서 모인 청년 3천여 명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신앙 안에서 우정을 나누며 열정적인 3박 4일을 보냈습니다.

 

<현요안 신부 / 제5회 한국청년대회 총기획팀장>

"제1회 KYD 때 평화방송하고 함께 기획을 했고 실행을 했거든요. 그래서 제주교구에서도 부담을 최소화시켰고 효과는 아주 극대화시켰던 그런 체험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KYD를 준비하면서 평화방송하고 같이 가야 되지 않겠느냐 라는..."

 

이번 협약은 한국청년대회 개최를 위한 협업에 그치지 않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한국 교회는 물론이고 보편 교회에도 새로운 사목 방안이 필요한 시점.

 

그래서 협약서 2조 2항에 대안적 사목 모델 개발과 발전을 위한 협력을 명시했습니다.

 

제주교구가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청소년, 환경, 가정사목 분야에 가톨릭평화방송의 미디어 역량이 더해진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요안 신부 / 제5회 한국청년대회 총기획팀장>

"비대면 사목이 일상화가 될 것이고, 우리 제주교구도 기존의 사목만이 아니라 더 다양하게 또 창조적으로 사목을 기획하고 실행해나가야 하지 않느냐, 그래서 미디어라든지 온라인 안에서 그런 전문적인 팀들하고 함께 가야 하지 않겠느냐..."

 

내년은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이자 제주교구 설정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여기에 13년 만에 다시 제주에서 열리는 한국청년대회까지...

 

두 기관의 협력은 제주교구와 가톨릭평화방송을 넘어 한국 교회 발전에도 주춧돌이 될 전망입니다.

 

<문창우 주교 / 제주교구 부교구장>

"우리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우리 한국 교회에 주님의 빛을 기쁘게 전할 수 있는 그런 계기로 삼는 데 이번 협약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희들도 열심히 여러 신부님들과 함께 시대에 맞는, 그런 업무협약에 기반해서 좋은 사목적 쇄신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조정래 신부 / 재단법인 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명실공히 서울부터 부산까지 전국을 커버하는 그런 매체로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하고 싶은 게 저희의 꿈이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제주에서부터 이런 반응들 또 이러한 호응들이 오는 게 너무 감사드리고 좋습니다."

 

지금까지 앵커 리포트였습니다.

 

 

 

<4>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1571호

 

[앵커] 이어서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순서입니다.

 

오늘은 7월 5일자 신문을 살펴보겠습니다.

 

장현민 기자와 함께합니다.

 

 

1. 1면부터 살펴볼까요? (1면, 3면)

 

네. 1면에는 6·25 전쟁 발발 70주년 당일에 봉헌된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 소식이 실렸습니다.

 

전국 15개 교구는 이날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간절히 기도했는데요.

 

서울대교구장이자 평양교구장 서리인 염수정 추기경은 "평화를 위해선 먼저 용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는 분단과 전쟁에 관계된 모든 국가의 참회를 촉구했습니다.

 

같은 날 주한 교황대사인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는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는데요.

 

슈에레브 대주교는 교황에게 통일을 상징하는 한반도기를 펼쳐보이며 70년 전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 사실을 설명했습니다.

 

교황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힘쓰는 이들에게 축복과 격려를 전했습니다.

 

 

2. 다음 기사로 넘어가볼까요. 어린이들의 첫영성체 소식이 실렸네요? (2면)

 

네. 서울대교구 역삼동본당 어린이 44명이 지난 주말 첫영성체를 했습니다.

 

코로나19로 교육은 물론이고 공동체 미사까지 중단됐던 터라 대면교육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신웅 보좌신부는 인터넷으로 첫영성체 교리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진행했다고 해서 과제가 적었던 건 아닙니다.

 

아이들은 마르코 복음을 필사하고, 일주일 동안 가족과 함께 묵주기도 5단을 바친 사진을 찍어 보냈습니다.

 

마스크를 쓴 채 꽃을 들고 줄지어 입장하는 아이들의 사진도 함께 실렸습니다.

 

인천교구 효성동본당 초등부 학생 16명도 비대면으로 첫영성체 교리를 받고 있습니다.

 

전례가 없는 비대면 교육에 걱정이 많았던 게 사실인데요.

 

아이들은 비대면 교리교육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안전과 건강·흥미 측면에서 큰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또 교리를 함께하는 학부모들이 신앙을 다시 찾는 파급효과도 있었다고 합니다.

 

 

3. 최근 유행하는 유튜브 사목에 대한 기사도 있네요? (10면)

 

네, 코로나19로 비대면 매체인 유튜브가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교회에서도 입담 좋은 신자와 사제들이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성바오로딸수도회와 새천년복음화학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등에서 제작한 유튜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수원교구 양두영 신부는 유튜브 채널 '신소재'를 통해 비신자도 즐길 수 있는 가톨릭 콘텐츠를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튜브 사목은 대상 폭이 넓고, 다양한 취향을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만 차별화 없는 콘텐츠 재생산, 편향된 시각의 확산 등은 단점으로 지적받는데요.

 

양 신부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회의 보호와 인내, 연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신자들에겐 "교회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식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4. 세계교회면도 살펴볼까요? (7면)

 

네,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 ACN이 지난해 활동을 정리한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ACN은 지난해 세계 139개국 교회에 우리나라 돈으로 1380억 원 가량을 지원했습니다.

 

이 가운데 교회 사목 활동과 관련된 지원 금액이 80%에 이릅니다.

 

건설과 긴급지원, 사제와 수도자 양성, 미사 예물 지원에 쓰인 돈이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지원 비율이 각각 30%와 22%로 가장 높았는데요.

 

이외에 인도와 파키스탄, 베네수엘라, 브라질 등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ACN 총재 마우로 피아렌차 추기경은 "고통이 커지는 때일수록 더 역할을 다하려 한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ACN은 지금도 어려움 속에서 사목하는 사제와 수도자를 위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 마지막으로 문화면으로 가보죠. (14면)

 

네, 여성 문인들의 신앙을 담은 수필집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올해 팔순을 맞은 안영 실비아 작가는 최근 수필집 '나의 문학, 나의 신앙'을 펴냈습니다.

 

자신의 삶의 버팀목이 돼준 문학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했는데요.

 

손자의 첫영성체 날 등 삶의 소소한 행복을 차분한 문장 속에 담았습니다.

 

또 성찬경 시인의 아내인 이명환 요한나 작가는 수필집 '겨울 나그네'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수필집은 이명환 작가의 전작에 이은 '나그네 삼부작'의 완결판인데요.

 

작가는 책 속에 자신의 삶을 '춘하추동'형식으로 구성해 그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한 그리움과 남겨진 이의 감정도 솔직하게 담아냈습니다.

 

정연희 소설가는 추천사에서 "자신에게 정직하고 진솔한 영혼의 고백" 이라고 말했습니다.

 

 

▷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장현민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