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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수) - <5> ‘은총의 성모 마리아 기도학교’ 축복식 재연기

재생 시간 : 01:14|2020-05-13|VIEW : 152

‘은총의 성모 마리아 기도학교’ 축복식 재연기충북 제천 배론성지에 설립된 기도 배움터죠.은총의 성모 마리아 기도학교 축복식이 8월 15일로 또다시 연기됐습니다.=======================================================================원주교구가 이달에 거행할 예정이었던 은총의 성모 마리아 기도학교 축...
‘은총의 성모 마리아 기도학교’ 축복식 재연기

충북 제천 배론성지에 설립된 기도 배움터죠.
은총의 성모 마리아 기도학교 축복식이 8월 15일로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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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구가 이달에 거행할 예정이었던 은총의 성모 마리아 기도학교 축복식을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로 재연기했습니다.
축복식은 당초 3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5월 성모성월로 연기됐고,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로 다시 미뤄졌습니다.

은총의 성모 마리아 기도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학교가 세워진 곳이자
박해시기 교우촌이 있었던 배론성지에 자리 잡은 기도 배움터입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우물 정(井)자 모양이며,
대성당과 성체조배실, 강당, 숙소 등을 갖췄습니다.

‘은총의 성모 마리아’는 원주교구의 수호성인으로,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고
언제나 좋은 몫을 택했던 성모님처럼
우리 자신과 이웃,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터전이 되길 바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은총의 성모 마리아 기도학교는 오는 7월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와 함께하는
1박 2일 피정을 접수받고 있으며,
남궁민 신부와 김혜윤 수녀의 피정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