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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금) -<2> "네, 여기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새 부제 22명 탄생

재생 시간 : 01:42|2020-02-07|VIEW : 79

<2> "네, 여기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새 부제 22명 탄생   서울대교구에 새 부제 22명이 탄생했습니다. 부제들은 교회에 대한 봉사와 순명, 독신을 서약했습니다. 유은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  ...

<2> "네, 여기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새 부제 22명 탄생

 

서울대교구에 새 부제 22명이 탄생했습니다.

부제들은 교회에 대한 봉사와 순명, 독신을 서약했습니다.

유은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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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대신학교장 이정호 신부가 부제품 대상자 22명의 이름을 호명합니다.

 

<이정호 신부 / 서울대교구 대신학교장>

서울대교구 돈암동 본당 임준형 라파엘. (네, 여기 있습니다!)

 

후보자들은 우렁찬 답변과 함께 앞으로 나옵니다.

 

대신학교장이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에게 후보자들의 부제품을 청하자,

염 추기경은 이들이 부제품을 받기에 합당한 지 되묻습니다.

후보자들은 교회에 대한 봉사와 순명 그리고 독신 생활을 약속합니다.

이어 제대 앞에 엎드려 성인 호칭 기도를 바치고, 안수를 받습니다.

 

<염수정 추기경 / 서울대교구장>

여러분은 나의 안수로 성령의 은사를 받아 교회에 봉사하도록

축성되기를 원합니까? (네, 원합니다!)

 

신학생들은 부제 직위를 상징하는 영대와 부제복을 걸치고

복음서를 수여 받으며, 비로소 부제로 거듭났습니다.

 

올해 서품식에선 특별히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직속 신학원인

레뎀또리스 마떼르(Redemptoris Mater)에 소속된 2명의 신학생도 함께 부제품을 받았습니다.

새 부제들은 앞으로 사제를 도와 세례와 혼인성사를 집전하고,

강론과 장례 예절, 성체 분배 등을 할 수 있게 됩니다.

 

cpbc 유은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