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12/6(금) - 4.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나눔자리` 1898광장에

재생 시간 : 02:06|2019-12-06|VIEW : 176

<4>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나눔자리` 1898광장에   장기기증은 생명의 빛을 나누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래서 가톨릭 교회는 조혈모세포 뿐만 아니라 장기, 안구, 시신기증, 그리고 헌혈 활성화에도 꾸준히 힘써오고 있는데요. 최근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명동대성당 들머리 지하 1898광장에 새로운 홍보공간을 ...

<4>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나눔자리` 1898광장에

 

장기기증은 생명의 빛을 나누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래서 가톨릭 교회는 조혈모세포 뿐만 아니라

장기, 안구, 시신기증, 그리고 헌혈 활성화에도 꾸준히 힘써오고 있는데요.

최근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명동대성당 들머리 지하 1898광장에

새로운 홍보공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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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운동본부 나눔자리’가 지난 4일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축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자리는 가톨릭정보문화 · 생명나눔센터 공간이 있던 곳으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설립 정신을 알리고

그리스도 사랑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새 단장했습니다.

 

염 추기경은 "생명을 전하는 일이야 말로

우리 교회가 가장 내세울 수 있는 일"이라고 기뻐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 / 서울대교구장>

“성체성사의 나눔이기 때문에 조건이 없는 이런 나눔이에요. 그러니까 순수한 거에요, 조건없이. 그것이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닮는 길이다, 그것이 교회의 힘입니다.”

 

축복식에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이사장 유경촌 주교와 본부장 김정환 신부를 비롯해

생명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사제와 신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나눔자리는 명동을 오가는 이들에게 생명 나눔 문화를 알리고

본부가 펼치는 실천운동을 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일부는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해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 장기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리는 공간으로 꾸몄고, 생명나눔 주제를 담은 전시회도 열고 있습니다.

중앙에 세워진 전시물은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30년 활동역사를 한 눈에 담았습니다.

 

특히 나눔자리에서는 장기기증과 조혈모세포기증에 대한

상담부터 등록까지 한자리에서 할수 있습니다.

 

나눔자리는 앞으로 교육과 캠페인, 인터넷 라이브 방송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