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11/11(월) - 1. 원주교구, 평신도 희년 찬양미사 봉헌

재생 시간 : 03:04|2019-11-11|VIEW : 116

<1> 원주교구, 평신도 희년 찬양미사 봉헌   원주교구는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50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평신도 희년으로 보냈는데요. 지난 주말 평신도 희년을 마무리하는 찬양미사가 봉헌됐습니다. 김영규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1> 원주교구, 평신도 희년 찬양미사 봉헌

 

원주교구는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50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평신도 희년으로 보냈는데요.

지난 주말 평신도 희년을 마무리하는 찬양미사가 봉헌됐습니다.

김영규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평신도 희년을 기쁘고 보람되게 보낸 것을 감사하기 위해

원주교구 성직자와 수도자, 신자 5백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원주교구민들은 평신도 희년 동안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라는

주제 아래 기도하는 평신도, 실천하는 평신도, 하나 되는 평신도를 다짐하고 실천했습니다.

 

평신도 희년 찬양 미사를 주례한 전 원주교구장 김지석 주교는

평신도 희년을 마무리한 신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지석 주교 / 전 원주교구장>

우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50주년, 그 동안 1년 동안 잘 지낸데 대해서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또한 하느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많은 은총을 베풀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이런 봉사를 통해 우리 교구 발전을 위해 하나의 밑거름이 돼 주시길 바랍니다.”

 

미사 중에는 원주교구 내 53개 모든 본당 순례를 마친 신자들에게 축복장이 수여됐습니다.

또 쉬는 교우 함께하기 운동에 적극 동참한 이들을 대상으로 선교왕 시상식도 거행됐습니다.

 

원주교구는 올해 교구 평협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해 1111일부터 어제까지 1년 동안 한마음으로 믿음과 희망을 되새겼습니다. 아울러 사랑으로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로 거듭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면서 기도 생활화와 피정,

연수에 연 3회 이상 참가하는 등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신동주 야고보 / 원주교구 평협 회장>

하나, 본당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하여 1개 이상의 단체에 가입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겠습니다. (활동하겠습니다) 하나, 교구의 발전을 위하여 쉬는 교우 함께하기 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참여하겠습니다)”

 

신동주 원주교구 평협 회장은 교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주 야고보 / 원주교구 평협 회장>

교구의 발전을 위해서 오늘 새로운 다짐을 했습니다. 앞으로 50년 후에는 지금보다 더 발전된 그러한 교구의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그렇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원주교구는 앞서 평신도 희년 기념사업으로 순례길 다시 찾기를 시작해

풍수원성당에서 배론성지에 이르는 1차 복원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풍수원성당에서 배론성지까지 65킬로미터 순례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cpbc 김영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