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10/17(목) - 5. 두봉 주교, 제4회 백남상 인권봉사부문 수상

재생 시간 : 01:05|2019-10-17|VIEW : 111

<5> 두봉 주교, 제4회 백남상 인권봉사부문 수상   초대 안동교구장을 지낸 프랑스 출신 선교사죠. 두봉 주교가 인권봉사부문 백남상을 받았습니다.   두봉 주교는 어제 한양대에서 열린 제4회 백남상 시상식에서 백남기념사업회 김종량 이사장으로부터 인권봉사부문 백남상을 받았습니다.   두봉 주교는 ...

<5> 두봉 주교, 4회 백남상 인권봉사부문 수상

 

초대 안동교구장을 지낸 프랑스 출신 선교사죠.

두봉 주교가 인권봉사부문 백남상을 받았습니다.

 

두봉 주교는 어제 한양대에서 열린 제4회 백남상 시상식에서

백남기념사업회 김종량 이사장으로부터

인권봉사부문 백남상을 받았습니다.

 

두봉 주교는 1954년 한국에 입국한 뒤,

한센병 조기 발견과 치료에 기여하는 등

의료와 교육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두봉 주교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을 통해 백남 김연준 선생을 알게 됐다"

"그리스도의 정신인 사랑을

삶으로 실천한 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교구민과 지역민 모두의 도움으로 받은 상"이라며,

"상금 5천만원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백남상은 한양대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선생의

희생과 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공학, 음악, 인권봉사 등 세 부문을 격년으로 시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