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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목) - 2. 22일 서소문서 103위 순교성인 대축일 미사

재생 시간 : 01:35|2019-09-19|VIEW : 165

9/19(목) - 2. 22일 서소문서 103위 순교성인 대축일 미사   오는 주일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입니다. 이날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에서 서울대교구 주교단 주례로 미사가 봉헌됩니다.   ===========================================...

9/19(목) - 2. 22일 서소문서 103위 순교성인 대축일 미사

 

오는 주일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입니다.

이날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에서

서울대교구 주교단 주례로 미사가 봉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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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미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에 있는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에서 봉헌됩니다.

 

미사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순교자현양위원장 정순택 주교,

그리고 한국 순례주간을 맞아 방한한 아시아 주교단 공동집전으로 봉헌됩니다.

 

앞서 서울대교구 주교단은 순교자성월 첫날이었던 지난 1일,

교구 내 성지에서 ‘순교자성월을 여는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광희문 성지에서 주례한 미사에서

"광희문을 통해 도성 밖에 버려진 순교자가 790명이 넘는다"며

"광희문 성지는 순교자들에게 천국의 문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염 추기경은 "천주교 서울 순례길을 걸으면서

신자들의 신앙이 더욱 깊고 풍요로워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교구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에서

정순택 주교 주례로 ‘순교자성월을 닫는 미사’를 봉헌합니다.

 

이날 미사 중에는 천주교 서울 순례길을 완주하고

순례자 여권을 제출한 신자에게 축복장이 수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