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9/3(화) - 4. 프란치스코 교황, 새 추기경 13명 임명

재생 시간 : 01:29|2019-09-04|VIEW : 72

프란치스코 교황이 새 추기경 13명의 명단을 깜짝 발표했습니다. 교황은 이번에도 교회의 선교 사명을 최일선에서 수행하는 분야와 선교 지역에서 추기경을 주로 발탁했습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일 삼종기도 시간에 13명의 신임 추기경 ...

프란치스코 교황이 새 추기경 13명의 명단을 깜짝 발표했습니다.

교황은 이번에도 교회의 선교 사명을 최일선에서 수행하는 분야와 선교 지역에서

추기경을 주로 발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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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일 삼종기도 시간에

13명의 신임 추기경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교황청 내부에서 이슬람과의 대화에 적극적인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 미겔 앙헬 아유소 기소 대주교가 추기경으로 임명됐습니다.

 

포르투갈 출신의 바티칸 도서관장 조제 톨렌티누 멘돈사 대주교도

추기경에 올랐습니다.  

 

또 교황청에서 이주난민 문제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교황청 이주사목국 차관 미카엘 체르니 신부가 이례적으로 주교직을 건너뛰고

바로 추기경에 임명돼 눈길을 끕니다.

 

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대교구장

이냐시오 슈하료 대주교가 추기경으로 임명됐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이슬람 국가입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대교구장

암봉고 베순구 대주교와 모로코의 라밧대교구장 로페즈 로메로 대주교 등

2명이 추기경에 임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