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9/3(화) - 5. 이성효 주교, 교황청 문화평의회 위원 재임명

재생 시간 : 01:09|2019-09-04|VIEW : 60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가 교황청 문화평의회 위원으로 재임명됐습니다.   ========================================   교황청 문화평의회 의장 잔프란코 라바시 추기경은 최근 공문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청 문화평의회 위원 이성효 주교를 재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가

교황청 문화평의회 위원으로 재임명됐습니다.

 

========================================

 

교황청 문화평의회 의장

잔프란코 라바시 추기경은 최근 공문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청 문화평의회 위원

이성효 주교를 재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5년입니다.

 

라바시 추기경은 공문에서

"이성효 주교가 지금까지 보여준 활동에 감사하면서,

앞으로도 복음에 따른

참된 그리스도교적 인도주의를 증진하는 데

함께 협력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문화평의회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설립한 조직으로,

인류 문화 영역과의 관계 증진,

과학·학술기관과의 대화, 교회 문화기관 지원,

무신론자들과의 대화 등을 담당합니다.

 

1992년 사제품을 받은 이 주교는

파리 가톨릭대에서 교부학 박사학위를 받고,

2003년부터 수원가톨릭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1년 주교품을 받았습니다.

 

현재 주교회의 선교사목주교위원회 위원과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