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8/30(금) - 5.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1529호

재생 시간 : 03:51|2019-08-30|VIEW : 106

<5>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1529호   이어서 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순서입니다.   1. 1면 머릿기사부터 살펴볼까요? 삼겹살 사진이 실렸네요?   네, 집으로 배달된 삼겹살 세트 사진이 1면에 실렸습니다. 맹현균 앵커도 배달 음식 자주 드시나요?   모레 피조물...

<5>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1529

 

이어서 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순서입니다.

매주 발행되는 가톨릭평화신문의 주요 기사를 TV로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91일자 가톨릭평화신문 1529호를 살펴보겠습니다.

김혜영 기자와 함께합니다.

 

 

1. 1면 머릿기사부터 살펴볼까요? 삼겹살 사진이 실렸네요?

 

, 집으로 배달된 삼겹살 세트 사진이 1면에 실렸습니다.

맹현균 앵커도 배달 음식 자주 드시나요?

 

모레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을 맞아서, 오늘 관련 보도를 많이 전해드렸는데요.

가톨릭평화신문은 1면 기획기사를 통해 일회용품이 넘쳐나는 배달음식 실태를 전했습니다.

 

삼겹살 세트를 시켰는데, 고기와 밥, 찌개, 장아찌까지 일회용기가 7개나 왔다고 합니다.

그나마 일회용 수저와 포크를 받지 않겠다고 주문해서 이 정도입니다.

 

음식을 만들 필요도 없고, 집으로 가져다주는 배달 음식.

편리하긴 하지만, 일회용기 과다사용은 피조물 보호에 역행하는 일입니다.

 

업계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지만, 비용이 문제입니다.

재사용 용기를 사용하려면 그릇을 회수해야 하고, 인건비가 더 들어가니까요.

정부와 업계가 지혜를 짜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다음 기사로 넘어가볼까요?

 

, 계속해서 9면에 실린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특집 기사입니다.

생활 속 환경운동에 열심인 인천교구 소식입니다. 같이 보실까요?

 

인천교구는 올해 6월부터 환경회복 실천표를 만들어서 실천 중입니다.

실천사항이 19개나 됩니다.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용기 사용 절제하기, 개인 물병 휴대하기, 택배 자제하기, 가까운 거리 걸어다니기 등이고요. 배달 음식 절제하기도 들어있네요.

 

시행된 지 두 달 정도가 됐는데, 교구청 직원 다수가 물을 끟여 마시거나 물병을 가지고 다니면서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고 합니다.

 

 

3. 서울대교구 중화동 본당 소식도 같이 실렸네요?

 

그렇습니다. 중화동 본당도 환경운동에 적극적입니다.

일단 주보에 인천교구의 환경회복 실천표를 실었습니다.

가정에서 환경운동 습관을 만들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요.

 

또 주일학교 어린이들은 에코백을 만들어서 친환경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성당 정수기 옆에 살균소독기를 마련해 신자들이 다회용 컵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91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시청자 여러분도 피조물 보호를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시면 어떨까요?

 

 

4. 또 어떤 기사를 준비하셨나요?

 

미혼모를 돕고 있는 사회적기업가의 이야기를 다룬 기사입니다.

양차민 제오르지아 씨는 2016년 사회적기업 마리에뜨를 창업했습니다.

천연 디퓨저와 방향제를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인데요.

수익금으로 미혼모를 돕고 있습니다.

 

양 씨는 미혼모들이 쉴 수 있는 집 두 채를 얻었습니다.

9평의 작은 공간인데도 알음알음 미혼모들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또 분유와 기저귀, 젖병과 소득기 등의 육아용품은 물론이고요.

냉장고엔 밥을 해먹을 수 있는 음식 재료까지 채워놓고 있다고 하네요.

 

이름도 묻지 않고요. 원하는 기간 동안 무료로 지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미혼모가 원한다면 마리에뜨직원으로 채용한다고 합니다.

양 씨는 매출이 안 나와도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양 씨의 꿈은 청소년 미혼모를 위한 직업학교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TV로 보는 가톨릭평화신문, 김혜영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