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8/21(수) - 4. 교황, 9월 아프리카 3개국 사목방문

재생 시간 : 01:34|2019-08-21|VIEW : 133

<4> 교황, 9월 아프리카 3개국 사목방문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음달 모잠비크와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등 아프리카 3개국을 사목방문합니다. 즉위 후 네 번째 아프리카 대륙 방문입니다.   =================================================================...

<4> 교황, 9월 아프리카 3개국 사목방문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음달 모잠비크와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등

아프리카 3개국을 사목방문합니다. 즉위 후 네 번째 아프리카 대륙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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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일정으로

모잠비크와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를 사목방문합니다.

 

교황의 해외 사목방문은 올해 들어 여섯 번째,

아프리카 방문은 즉위 후 네 번째입니다.

 

이번 아프리카 사목방문은 종교 간 대화, 위로, 평화와 상생, 희망을

주제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황은 사목방문을 통해 다양한 종교와 인종, 가난과 지역 분쟁으로 고통받는 지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황이 첫 일정으로 방문하는 모잠비크는 포르투갈에서 독립한 뒤

오랜 내전으로 100만여 명이 숨졌고,

올해 초엔 대형 사이클론과 홍수로 6백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교황은 내전과 자연재해를 겪은 모잠비크 국민을 위로하고,

가난한 이웃과 에이즈 환자들을 위한 특별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황은 이어 마다가스카르로 이동해 가난한 사람들에게 집과 일자리를 제공한

슬로베니아 출신 선교사 페드로 파블로 오페카 신부가 세운

좋은 친구의 공동체를 방문하고, 노동자들을 위한 기도를 바칠 예정입니다.

또 수도 안타나나리보 들판에서 젊은이들과 함께 기도할 계획입니다.

 

교황은 마지막 일정으로 섬나라 모리셔스를 방문해 인도양 주교단과 만나고,

흑인 사회 발전과 가난한 이를 돌보는데 힘썼던

복자 자크 데시레 라발의 성지를 방문한 뒤 로마로 돌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