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8/12(월) - 5. 춘천교구 예리코클리닉, 18일 진료센터 축복식

재생 시간 : 01:10|2019-08-12|VIEW : 121

<5> 춘천교구 예리코클리닉, 18일 진료센터 축복식   외국인 노동자들을 무료로 진료해온 춘천교구 예리코클리닉이 오는 18일 진료센터 축복식을 갖습니다. 출범 17년 만에 안정적인 진료공간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예리코클리닉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경기도 포천에 있는 춘천교구 가산 토마스 성당에서 춘천교...

<5> 춘천교구 예리코클리닉, 18일 진료센터 축복식

 

외국인 노동자들을 무료로 진료해온 춘천교구 예리코클리닉이

오는 18일 진료센터 축복식을 갖습니다.

출범 17년 만에 안정적인 진료공간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예리코클리닉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경기도 포천에 있는 춘천교구 가산 토마스 성당에서

춘천교구장 김운회 루카 주교 주례로 진료센터 축복식을 거행합니다.

 

예리코 클리닉은 그동안 고정된 진료센터가 없어,

의사들이 의료장비를 들고

 

이동하면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진료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교구장 김운회 주교와 사회사목국의 배려, 그리고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가산 토마스 성당 회합실 자리에 진료센터를 신축했습니다.

 

예리코 클리닉은 진료센터 마련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을 진료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필수 기자재와 의료기기가 부족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예리코클리닉은 춘천교구 사회사목국 소속 의료봉사단으로,

매달 마지막 주일에 포천 일대 외국인 노동자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