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영성가 토마스 머튼

제5회 성숙한 머튼

재생 시간 : 31:18|2019-07-08|VIEW : 2,314

관상과 활동의 통합의 시기 수도원의 담이 허물어지고 모든 곳이 수도원이 되어감, 내적 자유 세상과 사람을 향해 마음을 열고 그들을 위해 일하던 시기 전쟁 반대 (냉전시대), 비폭력, 평화 건설 (내적 변형을 통한) 아시아 종교에 대한 관심과 열정 (선불교, 도교에 매료됨)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깊은 영적 우정 많은 저술과 활동 가운데에서도 끊임없이 ...

관상과 활동의 통합의 시기
수도원의 담이 허물어지고 모든 곳이 수도원이 되어감, 내적 자유
세상과 사람을 향해 마음을 열고 그들을 위해 일하던 시기
전쟁 반대 (냉전시대), 비폭력, 평화 건설 (내적 변형을 통한)
아시아 종교에 대한 관심과 열정 (선불교, 도교에 매료됨)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깊은 영적 우정
많은 저술과 활동 가운데에서도 끊임없이 고독 갈망
1965년 미국에서 최초로 은둔소에서 생활하는 트라피스트 수도승이 됨

"관상가로서 저는 고독 안으로 저 자신을 가둬 두는 것이 이제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가난한 세상이 제가 고독 안에 있어야 할 올바른 장소입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 정치적, 지적, 미적, 그리고 사회 운동에 대한 관상적인 이해에 의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전 인류에 대한 우리의 보다 높은 책임을 인식함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노력 합니다. 그러나 저는 관상가로 남아 있습니다. 하느님은 인간의 역사 속에 활동하십니다. 따라서 역사에 대한 아무런 감각도 갖지 않고 아무런 역사적 책임감도 없는 관상가는 온전한 그리스도교의 관상가가 아닙니다."

직접적인 참여보다는 의식의 변화를 위해 노력
transformation of human consciousness

은둔처 1965년
세상을 향한 사랑의 실천과 더불어 머튼은 은둔과 고독에 대한 갈망
미국 트라피스트 수도승으로 최초로 은둔처에서 홀로 살기 시작
은둔처에서의 3년은 깊은 고독 속에서 하느님의 고독을 만나 보다 보편적인 우주적인 신앙에 도달한 시기
보편적인 우주적인 신앙에 도달한 시기

M과의 만남
1966년 3월 25일 허리 수술을 위해 루이빌의 성요셉 병원에 갔고,
31일 M을 만났다.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본능적인 감정(id)과 죄의식(super-ego) 사이

"저는 감히 사랑하게 되었고, 사랑이 저에게 불러 일으킨 자기 성찰의 불안을 동시에 품고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많이 사랑받고 그리고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지금 제 삶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모든 표준들을 따라서 볼 때, 이 모든 것은 잘못되었고 부조리하고 제정신이 아닌 것입니다."

"저는 이 부조리한 존재를 이끌어가야만 합니다. 어떤 신비로운 방법 안에서 저는 이것에 대해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어떤 경이롭고 신비적인 것 때문이 아니라, 부도덕 때문에 (비난 받아야 합니다)."

"사랑은 우리의 참된 운명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 홀로 삶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함께 그것을 발견합니다. 우리 삶의 의미는 우리가 사랑하는 바로 그 사람에 의해서 사랑 안에서 우리에게 드러나는 비밀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든 하느님이든 우리 자신이 사랑에 빠지는 경험을 하지 못한다면 결코 충만한 실재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