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5/16(목) - 1. 5월 성모성월 맞아 성모 순례지로 떠나보자

재생 시간 : 02:01|2019-05-16|VIEW : 148

교회는 지금 5월 성모 성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성모성월은 성모 마리아의 하느님에 대한 순명과 사랑을 본받으며 은혜에 감사하는 달인데요. 성모 신심을 되새기기 좋은 국내외 성모 순례지를 유은재 기자가 소개합니다. 명동을 오가는 많은 신자들이 발길이 멈추는 곳, 명동대성당의 성모동산입니다. 이곳 성모상은 1948년 명동대성당 봉헌 50주년을 맞이...

교회는 지금 5월 성모 성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성모성월은 성모 마리아의 하느님에 대한 순명과 사랑을 본받으며
은혜에 감사하는 달인데요.

성모 신심을 되새기기 좋은 국내외 성모 순례지를
유은재 기자가 소개합니다.

명동을 오가는 많은 신자들이 발길이 멈추는 곳,
명동대성당의 성모동산입니다.

이곳 성모상은 1948년 명동대성당 봉헌 50주년을 맞이해
프랑스에서 주문 제작한 것으로
오늘날 까지 신자들의 포근한 안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명동대성당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를
수호성인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대구대교구의 상징, 성모당은
한 세기 넘게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랑받는 기도처입니다.

성모당은 교구 수호성인인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봉헌된 성지로
지난해 봉헌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성모당은 프랑스 루르드의 성모 동굴을 본뜬 것으로
동굴 크기와 바위 모양가지 똑같이 만들어졌습니다.

청주교구 감곡 매괴 성모성당도
많은 신자들이 사랑하는 성모 순례지입니다.

성당에 가면 6.25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에게 일곱 발의 총탄을 맞았다는 매괴 성모상이
제대 중앙에 모셔져 있습니다.

수원교구 남양성모성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성모 성지로
초대 교회 교우촌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 교회의 성모 순례지 지정 성당은 모두 32곳으로  
이곳에서는 전대사 특전이 주어집니다.

현재 전 세계에 성모 성지와 순례지는
성모발현지인 프랑스 루르드와 포르투갈 파티마,
멕시코 과달루페를 비롯해 1700여 곳에 이릅니다.

성모성월을 맞아
인류 구원의 협력자이자 모든 그리스도인의 신앙 모범인
성모 마리아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성모 순례지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cpbc 유은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