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4/3(수) - 3.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제14회 생명의 신비상 공모

재생 시간 : 01:53|2019-04-03|VIEW : 126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여부 결정이 다가오는 가운데,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생명 지킴이'들에게 수여하는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 후보 공모가 시작됐습니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이달부터 5월 말까지 제14회 생명의 신비상 공모를 진행합니다. 생명의 신비상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구현하기...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여부 결정이 다가오는 가운데,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생명 지킴이'들에게 수여하는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 후보 공모가 시작됐습니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이달부터 5월 말까지
제14회 생명의 신비상 공모를 진행합니다.

생명의 신비상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구현하기 위해
학술연구를 장려하고 생명문화를 확산하고자 제정한 상입니다.

공모 부문은 '생명과학 분야'와 '인문사회과학 분야',
'활동 분야' 등 모두 세 부문입니다.

생명과학 분야는 성체줄기세포 연구와 세포치료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으로 가톨릭 생명윤리에 근거한 생명과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개인이나 단체가 대상입니다.

인문사회과학 분야는 윤리학과 철학 등의 학문분야에서
가톨릭 생명윤리를 기초로 연구업적이나 학술저서를 남긴
연구자 개인이나 단체에게,

활동 분야는 인간생명을 수호하고 돌보며 인간생명 존엄성을 알려
생명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주어집니다.

응모는 5월 31일까지이며,
부문에 따라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수상자는 12월 1일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되는
교구 생명수호주일 및 생명위원회 설립 기념
'생명미사' 중에 발표됩니다.

시상식은 2020년 1월 중에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추기경 명의 기념 상패와 상금이 수여됩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생명위원회
'생명의 신비상' 홈페이지(http://생명의신비상.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