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2/26(화) - 3. 제주교구, 사목교서 연수 및 평협 정기총회 실시

재생 시간 : 01:28|2019-02-26|VIEW : 111

제주교구가 지난 24일 제주시 가톨릭회관 강당에서 '생태 영성의 삶과 교구장 사목 교서'를 주제로 올해 사목교서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제주교구 선교사목위원장 황태종 신부의 강의로 열린 이날 사목교서 연수에는 교구 평협 위원과 각 본당 사목평의회 임원, 교구 단체장, 봉사자와 구역 반장 등 2백 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생태 영성의...

제주교구가 지난 24일 제주시 가톨릭회관 강당에서
'생태 영성의 삶과 교구장 사목 교서'를 주제로
올해 사목교서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제주교구 선교사목위원장
황태종 신부의 강의로 열린 이날 사목교서 연수에는
교구 평협 위원과 각 본당 사목평의회 임원, 교구 단체장,
봉사자와 구역 반장 등 2백 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생태 영성의 삶을 사는 공동체로서
위기에 처한 생태계를 살려내기 위해
영성 교육과 개인의 실천 지표를 결의하며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영성교육 실천 지표로는
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를 읽고 생활하기,
세계화 시대에 새로운 칠죄종 성찰, 생태 지킴이 양성,
핵 발전소 위험성 영상교육, 기후변화 등
세계시민교육 실시 등이 제시됐습니다.

또 공동체에서 개인 실천 지표로는
금요일에 참회 고행의 날 지키기,
매월 본당별로 환경보호의 날을 지정하고 미사 봉헌하기,
재생 에너지 본당 활용 방안 연구 등이 결의됐습니다.

교구장 사목교서 연수가 끝난 뒤에는
제주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정기총회도 열렸습니다.

총회 임원 선거에서는
고용삼(베네딕도) 회장과 고영종(요한) 총무,
현상숙(바오로).김두선(요셉) 감사가
만장일치로 모두 재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