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2/11(월) - 3.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 개소

재생 시간 : 01:38|2019-02-11|VIEW : 120

최고의 실력을 지닌 외과 의사를 양성하기 위한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8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개소식에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손희송 주교와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 센터장 김인범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 백여 명이 참...

최고의 실력을 지닌 외과 의사를 양성하기 위한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8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개소식에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손희송 주교와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 센터장 김인범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 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손희송 주교는 격려사를 통해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가 아픈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축복이 되는 기관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했습니다.

개소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은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국제술기교육센터의 앞날을 위해
손희송 주교 집전으로 축복식을 거행했습니다.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는
외과 의사의 술기연마를 위해
국내 최초로 해부용 시신을 이용한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손 주교는 시신기증자들을 향해
"인류 구원을 위해 희생한 예수 그리스도처럼
의학발전을 위해 자신의 몸을 내어 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국제술기교육센터는
수준 높은 실습을 돕기 위해
수술실과 흡사한 교육장과
최신 영상장비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는 이러한 자산을 바탕으로
외과의사 양성과 더불어
로봇수술을 비롯한 의료 신기술 연구개발과
의료후진국의 외과 의사 교육에도 힘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