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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금) - 1. 서울대교구 사제 인사 발령, 본당 선교담당사제 임명

재생 시간 : 03:08|2019-02-01|VIEW : 2,007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어제(31일) 교구 소속 사제 184명과 수도회 소속 사제 5명에 대해 새로운 소임을 부여하는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반포4동 본당 주임 이종남 신부가 서교동 본당 주임으로, 압구정 1동 본당 주임 배갑진 신부가 전농동 본당 주임으로 임명됐습니다. 석촌동 본당 주임 박기주 신부와 서울성모병원 원목 경갑실 신부...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어제(31일)
교구 소속 사제 184명과 수도회 소속 사제 5명에 대해
새로운 소임을 부여하는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반포4동 본당 주임 이종남 신부가
서교동 본당 주임으로,
압구정 1동 본당 주임 배갑진 신부가
전농동 본당 주임으로 임명됐습니다.

석촌동 본당 주임 박기주 신부와
서울성모병원 원목 경갑실 신부,
용산 본당 주임 염수의 신부,
사회사목국 박기호 신부가
원로사목자로 물러났습니다.

중견사제 연수중이던 최기섭 신부는
인보성체수도회 파견을,
안식년을 지낸 이해욱 신부는
삼성산 피정의 집 겸 사랑의 성령봉사회 담당으로
임명됐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박영식 신부는
반포4동 본당 주임으로
교구 홍보국장 겸 홍보위원회 사무국장 허영엽 신부는
교구 홍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또 명일동 본당 주임 강귀석 신부와
제주 엠마오의 길 연수 중이던 조용국 신부는
안식년을 지내게 됐습니다.

중견사제 연수중이던 탁헌상 신부는
신월동 본당 주임으로
사회사목국 병원사목위원회
강북삼성병원 원목실장 이승찬 신부는
압구정 1동 본당 주임으로
그리고 가락 2동 본당 주임 윤성호 신부는
용산 본당 주임으로 임명됐습니다.

아울러 사회사목국 단중독사목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송 락 신부가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최호영 신부가
명동 주교좌 성음악 담당을 겸직하게 됐습니다.

청소년국 화(花)요일아침 예술학교 교장에 김중광 신부가,
사회사목국 경찰사목위원회 위원장에
김형균 신부가 임명됐습니다.

제16 구로지구장 겸 개봉동 본당 주임에
이용희 신부가,
제18 양천지구장 겸 양천 본당 주임에
신희준 신부가 임명됐고
생명위원회 사무부국장 김정환 신부는
사회사목국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상임이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가톨릭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 유환민 신부는
문화홍보국 국장의 소임을 맡았고
가톨릭평화방송 보도주간 황현 신부는 중견사제 연수를
그리고 방송주간 이길재 신부는
이문동 본당 부주임에 임명됐습니다.

이와 함께 홍보위원회 사무부국장 이도행 신부가
홍보위원회 사무국장과
가톨릭평화방송 보도주간으로 겸직 임명됐습니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는 본당 선교담당 사제와
부주임 사제가 신설돼 임명됐습니다.

본당 선교담당 사제는 본당 주임 사제의 협력자로서
본당의 직접 선교와 각종 교리,
선교 단체와 주일 고해성사를 협조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 보좌 사제 기간 장기화에 따라
서품 7년차 이상 사제 44명이
부주임 사제로 임명됐습니다.

이밖에 서울대교구 홍보국의 명칭이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으로 변경됐습니다.

이번에 새 소임을 받은 사제는
2월 12일 화요일까지 새 임지로 부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