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느님

제30회 음악은 나의 심장 - 권용진 즈카르야

재생 시간 : 17:51|2018-10-23|VIEW : 1,254

아버지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향한 꿈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집을 나와 힘든 노동으로 겨우 잠자리와 생계를 유지하던 고등학교 소년은, 세월이 흘러 한국 오페라계의 큰 거목이 되었습니다. 현재 베세토 오페라단의 음악 총감독을 맡고 있는 권용진 즈카르야 형제님을 찾아가 예순을 넘긴 지금까지 그의 심장 속에 뜨겁게 흐르는 음악 열정을 만...

아버지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향한 꿈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집을 나와 힘든 노동으로 겨우 잠자리와 생계를 유지하던 고등학교 소년은, 세월이 흘러 한국 오페라계의 큰 거목이 되었습니다.
현재 베세토 오페라단의 음악 총감독을 맡고 있는 권용진 즈카르야 형제님을 찾아가 예순을 넘긴 지금까지 그의 심장 속에 뜨겁게 흐르는 음악 열정을 만나봅니다.
또 남양성모성지에서 초연한 '하느님 계신 평화의 나라' 작곡 당시의 소중했던 감회도 돌아봅니다.

* 권용진 즈카르야 형제님은 독일 쾰른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모교인 경희대학교 작곡과에서 오랫동안 후학들을 지도했습니다. 교수를 역임하는 동안 '서울오페라단' 음악 총감독을 30년간 맡아 다양한 공연을 진행해 왔고, 현재는 베세토 오페라단을 통해 다양한 크로스오버 레퍼토리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