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느님

제28회 함께 짓는 희망 마을 - 희망에코 최경혜 막달레나

재생 시간 : 31:04|2018-10-01|VIEW : 2,462

“저와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 누가 아이를 보살펴 줄까요?” 시설조차 이용하기 힘든 발달장애아 부모들의 공통된 걱정은 홀로 남겨질 아이들입니다. 발달장애인 둘째 딸 규리와 온종일 함께하는 최경혜 막달레나 자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새로운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발달장애인과 부모들이 함께 모여 살면서 서로 서로를 보살피는...

저와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 누가 아이를 보살펴 줄까요?”

시설조차 이용하기 힘든 발달장애아 부모들의 공통된 걱정은 홀로 남겨질 아이들입니다.

발달장애인 둘째 딸 규리와 온종일 함께하는 최경혜 막달레나 자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새로운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발달장애인과 부모들이 함께 모여 살면서

서로 서로를 보살피는 희망 마을건립이 눈앞에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생각만으로 행복한 희망마을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동안 장애아를 키우며 느낀 수많은 고통과 좌절을 엿듣습니다.

또 그 아픔의 크기보다 몇 곱절이나 큰 소소한 일상의 행복과

그 안에서 펼쳐내 보여주신 하느님의 큰 사랑을 확인합니다.

 

*** 도미니코 수도회 김성구신부님의 지도로 설립된 희망에코는 발달장애인들의 모임입니다. 평택의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장애아들을 위한 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며, 회원들과 함께 희망마을이 들어설 부지를 마련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해나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