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느님

제26회 은총의 보물찾기 - 정겨운 카타리나

재생 시간 : 14:49|2018-10-01|VIEW : 1,593

중학교 이후 한 번도 손에서 놓지 않을 만큼 해금을 사랑했지만, 아르바이트로 끼니를 때워야하는 가정 형편은 “음악은 사치다”라고 선언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이 원망스럽고 고통스러웠던 그 때, 하느님은 그녀의 빈 마음에 은총으로 다가오셨습니다. “은총의 보물”을 찾은 그녀는 이제, “하느님만 함께 계시면 다른 것은 더 필요없다”고 말합니다. 힘...

중학교 이후 한 번도 손에서 놓지 않을 만큼 해금을 사랑했지만, 아르바이트로 끼니를 때워야하는 가정 형편은 음악은 사치다라고 선언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이 원망스럽고 고통스러웠던 그 때, 하느님은 그녀의 빈 마음에 은총으로 다가오셨습니다. “은총의 보물을 찾은 그녀는 이제, “하느님만 함께 계시면 다른 것은 더 필요없다고 말합니다. 힘든 시간을 거친 후 성가 앨범을 내 가난한 아이들을 돕고, 바티칸성당에서 연주를 하는 등 활발하게 해금연주를 이어가는 정겨운 카타리나 자매를 만납니다.

 

** 해금연주가 정겨운 카타리나 자매님은 국립 국악중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대 국악과를 수석으로 입학, 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부천시립관현악단 상임단원과 금호아트홀 영아티스트로 활동했고 국가중요문화재 1호 종묘제례악을 이수 받았습니다. 전국국악경연대회 등 여러 대회에서 수상했으며, 현재 강사활동과 작곡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