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느님

제23회 나눔의 작은 촛불 - 윤경중 요한보스코

재생 시간 : 16:32|2018-08-24|VIEW : 1,044

"기도하는 동안이라도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석유찌꺼기로 만들어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기존의 파라핀 초에 맞서 건강과 환경에 해가 없는 친환경 초를 제작하고 있는 윤경중 요한보스코 형제님을 찾아갑니다.   형제님이 초를 만들기 전에 오랫동안 근무한 곳은 바로 한마음한몸운동본부. 100원 모으기 운동, 환경 운동, ...

"기도하는 동안이라도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석유찌꺼기로 만들어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기존의 파라핀 초에 맞서 건강과 환경에 해가 없는 친환경 초를 제작하고 있는 윤경중 요한보스코 형제님을 찾아갑니다.  
형제님이 초를 만들기 전에 오랫동안 근무한 곳은 바로 한마음한몸운동본부.
100원 모으기 운동, 환경 운동, 생명 운동 등을 도맡아 진행하며 한마음한몸운동이 교회 안팎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한 산증인입니다.  
형제님은 또 카리타스 사회적기업 지원센터장을 맡아, 약자들의 일자리 창출과 수익환원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런 형제님이 장애인과 장년층이 참여하는 사회적기업 '바이오 캔들'을 설립하고 친환경 초 사업을 시작한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형제님에게 기도 초에 얽힌 여러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창조주 하느님께서 몸소 가르쳐주신 불변의 진리를 생각해봅니다.    
"가진 것을 내어주면 행복한 삶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