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느님

제20회 사랑한다, 아들아! - 정구실 안나

재생 시간 : 32:08|2018-08-20|VIEW : 2,103

발달장애 2급인 아들 '건우'와 함께 조금 특별한 일상을 살아가는 정구실 안나 자매님을 만납니다. 남들에게는 평범한 생활이 아들에게는 어려운 일인 만큼 함께하는 엄마도 매 순간이 더 힘들고 노력도 더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작고 소중한 순간 하나하나에 느끼는 행복 역시 남들보다 몇 배입니다. 아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일상들과 ...

발달장애 2급인 아들 '건우'와 함께 조금 특별한 일상을 살아가는 정구실 안나 자매님을 만납니다.
남들에게는 평범한 생활이 아들에게는 어려운 일인 만큼 함께하는 엄마도 매 순간이 더 힘들고 노력도 더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작고 소중한 순간 하나하나에 느끼는 행복 역시 남들보다 몇 배입니다.
아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일상들과 그 동안 있었던 수많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그 안에 늘 함께 계셨던 하느님의 이야기도 들어봅니다.

* 정구실씨는 아들 건우(루도비꼬)와 오케스트라 활동과 인라인스케이트 등 다양한 활동을 늘 함께 해 왔으며, 지금은 자전거타기를 가장 즐겨하고 있습니다. 정구실씨는 몇 해 전부터는 예수회에서 운영하는 김포이웃살이에서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한국어 강습 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