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느님

제15회 하느님의 프로그램 - 화가 석창우 베드로

재생 시간 : 28:47|2018-07-27|VIEW : 920

젊은 시절 감전사고로 두 팔을 잃었을 때, 그는 "두 다리도 멀쩡하고, 팔도 의수를 낄 수 있을 만큼만 절단돼서 다행이다"라고 했습니다. 부인도 "걱정하지 말고 치료만 잘 받으라"고 말했고요.    그런 긍정의 힘 덕분일까요? 그는 이제 장애인 올림픽 퍼포먼스에 참가하는 등 세계적인 의수화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화가 석창우 베...

젊은 시절 감전사고로 두 팔을 잃었을 때, 그는 "두 다리도 멀쩡하고, 팔도 의수를 낄 수 있을 만큼만 절단돼서 다행이다"라고 했습니다.
부인도 "걱정하지 말고 치료만 잘 받으라"고 말했고요.   
그런 긍정의 힘 덕분일까요?
그는 이제 장애인 올림픽 퍼포먼스에 참가하는 등 세계적인 의수화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화가 석창우 베드로 형제를 만나 절망을 딛고 화가로 성장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늘 화두처럼 안고 살아가는 '예수님과의 동행'과 감사와 은총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전기를 공부한 석창우 화백은 사고 후 서예를 먼저 배우기 시작했고, 지금은 수묵 크로키의 개척자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2015년부터는 하느님께 대한 보답으로 성경 전권 필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