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느님

제12회 성경말씀을 조각하다 - 이춘만 크리스티나

재생 시간 : 14:14|2018-06-08|VIEW : 2,813

"성서 언어를 작품에 스며들게 해야 합니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예수님의 고통, 순교자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이춘만 작가는 종교 작품을 한결같이 "기도 매체"라고 표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품을 앞둔 그녀의 삶은 수도자와 무척이나 닮아 있습니다. 하느님 안에 머물며, 기도 안에서 작품 활동을 펼쳐가는 그녀를 만납니다. * ...

"성서 언어를 작품에 스며들게 해야 합니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예수님의 고통, 순교자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이춘만 작가는 종교 작품을 한결같이 "기도 매체"라고 표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품을 앞둔 그녀의 삶은 수도자와 무척이나 닮아 있습니다.
하느님 안에 머물며, 기도 안에서 작품 활동을 펼쳐가는 그녀를 만납니다.

* 서울대학교 조각과를 졸업한 이춘만 크리스티나 작가는 명동성당의 성 김대건 흉상을 비롯해 광주대교구청의 비움의 십자가, 절두산 순교성지 순교기념비, 천호성지 십자가의 길 등 다양한 종교 작품을 선보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