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느님

제11회 연령회 봉사 40년 - 이병순 미카엘

재생 시간 : 18:36|2018-06-08|VIEW : 1,501

애덕을 가장 많이 실천하는 가톨릭 단체를 꼽으라면 거룩한 장례를 위해 봉사하는 '연령회'를 절대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이른 새벽이든, 한밤중이든 장례식장으로 달려가는 이들은 가장 강력한 선교사들이기도 합니다. 부산에서 수의 제작 봉사를 하신 어머니에 이어 무려 40년간 교구와 본당 연령회에서 헌신하신 이병순 미카엘...

애덕을 가장 많이 실천하는 가톨릭 단체를 꼽으라면 거룩한 장례를 위해 봉사하는 '연령회'를 절대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이른 새벽이든, 한밤중이든 장례식장으로 달려가는 이들은 가장 강력한 선교사들이기도 합니다.
부산에서 수의 제작 봉사를 하신 어머니에 이어 무려 40년간 교구와 본당 연령회에서 헌신하신 이병순 미카엘 형제님께 위로의 기도인 '연도'와 '장례예절' 통해 만난 수많은 선종과 하느님의 따뜻한 위로를 들어봅니다.
또 "주님께서 언제 데려가셔도 괜찮다"는 형제님은 과연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도 여쭤봅니다.

* 이병순 미카엘님은 여러 본당의 연령회를 거쳐 서울대교구 연령회연합회 부회장(3년)과 회장(6년)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세검정성당 연령회원으로 오늘도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