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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 위령성월을 보내며... 영화 <아무르>, <목숨> 다시 보기

재생 시간 : 46:17|2017-11-28|VIEW : 1,647

'위령성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떠나간 이들의 영원한 안식을 간구하며 삶과 죽음, 생의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에 관해 묵상하는 시기입니다. 상념이 두서없는 이 시기를 마무리하며 죽음을 구체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영화 두 편을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다시 보려고 합니다. 칸 영화제 대상 수상작 '아무르'와 이창재 감독의 다큐 영화 '목숨'입니다. '아무...

'위령성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떠나간 이들의 영원한 안식을 간구하며 삶과 죽음, 생의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에 관해 묵상하는 시기입니다.
상념이 두서없는 이 시기를 마무리하며 죽음을 구체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영화 두 편을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다시 보려고 합니다.

칸 영화제 대상 수상작 '아무르'와 이창재 감독의 다큐 영화 '목숨'입니다.
'아무르'는 우리 모두에게 닥쳐올 노년, 하루하루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황혼기의 아픔을 처절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이창재 감독의 다큐 영화 '목숨'은 위령성월이 시작되는 이달 초에 한 차례 방송된 걸작입니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호스피스'라는 공간에서 담아낸 '아프고도 아름다운 다큐영화'입니다.
이달 초 방송 때 보여드리지 못했던 부분들을 보강해 재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