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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 책 <정호승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영화 <아무르>

재생 시간 : 47:56|2017-10-14|VIEW : 775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저물어가는 계절에 어울리는 책 한 권... 이번 주에는 정호승 프란치스코 시인의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를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읽습니다. 시인은 왜 '희망'을 거절한다고 했는지... 희망을 거부하는 '정호승 시인'의 마음에는 어떤 물결이 일었는지... 우리도 시인과 함께 '시(詩)의 결'을 타보겠습니다. '피아니스트'로 ...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저물어가는 계절에 어울리는 책 한 권...
이번 주에는 정호승 프란치스코 시인의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를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읽습니다.
시인은 왜 '희망'을 거절한다고 했는지...
희망을 거부하는 '정호승 시인'의 마음에는 어떤 물결이 일었는지...
우리도 시인과 함께 '시(詩)의 결'을 타보겠습니다.

'피아니스트'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탔던 세계적 거장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걸작입니다.
이 작품으로 '칸 영화제 대상'을 두 번째 수상했네요.
어느 노부부에게 닥쳐온 '노년의 질환'...
그 '마지막 고통'에 맞서 분투하는 80대 부부의 '사랑'이 안타깝게 그려집니다.
영화 제목 '아무르'는 불어로 '사랑'이라는 뜻입니다.
명절을 앞두고 우리네 부모님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