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영화 그리고 이야기

제31회 - 책 <틈만 나면 살고 싶다>, 영화 <위대한 침묵>

재생 시간 : 47:01|2017-07-04|VIEW : 1,400

우리가 듣지 못했거나 혹은 못 들은 척했던 목소리... 최선을 다해 살아가지만 좀처럼 각박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웃들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책... '김경주 작가'의 인생극장 <틈만 나면 살고 싶다>가 이번 주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읽을 책입니다. '고시원 벨보이', '야한 소설 작가', '경마장 신문팔이', '애완견 산책자', '로또 ...

우리가 듣지 못했거나 혹은 못 들은 척했던 목소리...
최선을 다해 살아가지만 좀처럼 각박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웃들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책...
'김경주 작가'의 인생극장 <틈만 나면 살고 싶다>가 이번 주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읽을 책입니다.
'고시원 벨보이', '야한 소설 작가', '경마장 신문팔이', '애완견 산책자', '로또 분석가' 등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직종에서 말없이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는 이웃들을 만나봅니다.

이번 주에는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해발 1,300m 알프슨 산중에 자리한 봉쇄수도원으로 '피정'을 떠납니다.
서기 1,688년에 세워진 카르투시오회 '그랑드 샤르트뢰즈 수도원'이 바로 우리가 머물 피정 공간입니다.
수도원의 '침묵'... 그 은총의 '무음(無音)'을 스크린에 담아낸 수작 <위대한 침묵>이 '오늘의 영화'입니다.
소란스런 세상살이에 찌든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씻어줄 영화 <위대한 침묵>과 함께 '힐링'의 감동 만끽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