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 최고의 스승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을 만나다

제2회 '아우구스티누스'는 어떤 시대를 살았나?

재생 시간 : 46:30|2017-06-08|VIEW : 18,955

정치권은 허구한 날 싸우기만 하고, 서민의 삶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세금은 늘 폭탄이고, 개인주의가 위험수위에 이르고... 왜 갑자기 '우리나라' 얘길 하냐고요? 뭐 그렇게 들릴 수도 있지만... AD 3-4세기 내리막을 달렸던 로마 제국의 상황을 얘기하는 겁니다. 세계를 지배한 거대제국 '로마'가 사회적, 정신적으로 서서히 기울어가고 있었을 때 사람...

정치권은 허구한 날 싸우기만 하고, 서민의 삶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세금은 늘 폭탄이고, 개인주의가 위험수위에 이르고...
왜 갑자기 '우리나라' 얘길 하냐고요?
뭐 그렇게 들릴 수도 있지만...
AD 3-4세기 내리막을 달렸던 로마 제국의 상황을 얘기하는 겁니다.
세계를 지배한 거대제국 '로마'가 사회적, 정신적으로 서서히 기울어가고 있었을 때 사람들의 '길 잃은 마음'을 다잡아줄 새로운 빛이 나타납니다.
바로 '그리스도교'였습니다.
수많은 신자들의 순교로 자리를 잡은 '그리스도교'는 점점 로마의 주류 종교가 돼갔고 마침내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해 '공인' 됐습니다.
이어 380년 테오도시우스 대제 때 '국교'가 됩니다.
물론, 갈등도 적지 않았죠...
새로운 시대정신인 '그리스도교 문화'와 기존의 '로마문화' 간에 충돌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이 격변의 시기에 북아프리카 지역 로마령 '타가스테'에서 세계 지성사를 빛낼 '독보적인 천재'가 탄생합니다.
때는 서기 354년이었고... 그의 이름은 <아우구스티누스>였습니다.
가톨릭대 박승찬 교수가 안내하는 그리스도교 최고의 스승 <아우구스티누스>와의 만남!
그 두 번째 시간의 제목은 이렇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어떤 시대를 살았나?>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