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마 수녀의 루카와 함께쓰는 나의 복음서

제6강 사람 낚는 어부

재생 시간 : 46:47|2015-11-02|VIEW : 6,643

윤일마 수녀의 루카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여섯 번째 시간 '사람 낚는 어부'(루카복음서 제5장)에서는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를 중심으로 공생활을 시작하면서 어부 네 사람, 즉 시몬 베드로, 안드레아, 제베대오의 두 아들인 야고보와 요한을 제자로 삼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갈릴래아 호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아, 야고보와 요한 형제 같은 어...

윤일마 수녀의 루카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여섯 번째 시간 '사람 낚는 어부'(루카복음서 제5장)에서는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를 중심으로 공생활을 시작하면서 어부 네 사람, 즉 시몬 베드로, 안드레아, 제베대오의 두 아들인 야고보와 요한을 제자로 삼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갈릴래아 호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아, 야고보와 요한 형제 같은 어부들에게 훌륭한 삶의 터전이었지만, 이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의 부르심은 '사람 낚는 일'을 하라는 부르심입니다.

사람 낚는 일을 하라고 부름 받은 이들한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헌신해야 한다는 요청이 당연히 뒤따릅니다.

여기서 '베드로'는 페트라, 즉 반석(盤石=바위)이란 뜻입니다.
이는 주님께서 '거룩한 그리스도인의 가정공동체의 기초돌'이 되라고 우리를 부르시는 소리입니다.
우리는 주님께 부르심을 받은 페트라들입니다.
우리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의 가정공동체의 기초돌'이 되어 예수님의 그물인 '사랑'으로 가득 채울 수 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