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898회

재생 시간 : 29:34|2015-01-09|VIEW : 990

* 2015년 1월 5일 - 홍성남 신부님 (서울대교구 영성생활상담소장) *< 인터넷 상담 - 하느님을 체험하는 것, 특별한 사람들만 가능한 일인가요? (30대 여성) >30여년 동안 신앙을 지켜오면서 나름 하느님께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 이었다고 자부합니다.하지만 지난 시간을 비춰보면, 과연 하느님이 나를 보살피고 은총의 길로 인도하...
* 2015년 1월 5일 - 홍성남 신부님 (서울대교구 영성생활상담소장) *

< 인터넷 상담 - 하느님을 체험하는 것, 특별한 사람들만 가능한 일인가요? (30대 여성) >

30여년 동안 신앙을 지켜오면서 나름 하느님께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 이었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지난 시간을 비춰보면, 과연 하느님이 나를 보살피고 은총의 길로 인도하고 계신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힘든 시기도 잘 버텨냈고, 저에게 닥친 시련도 큰 문제없이 잘 넘겼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의 중요한 시기가 되자 안 좋은 일은 계속해서 일어났고, 급기야 저는 '하느님이 과연 계실까? 계신다면  왜 나에게 이런 고통만을 안겨주실까'라고 생각하며 눈물 흘리는 날도 많았습니다.
하느님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하느님이 아니고서는 일어날 수 없는 기적적인 일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왜 저에게는 그런 체험을 할 기회가 없었던 것일까요?
하느님을 체험하는 것은 특별한 사람만이 가능한 일일까요?
신부님의 답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