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마수녀의 마르코와 함께쓰는 나의 복음서
성경의 말씀과 나의 삶은 어떤 연결 고리가 있을까?
윤영란 일마 수녀가
'마르코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를 통해 살아 숨 쉬는 신앙의 삶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르코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에서는 기존의 해설과 지식 위주의
성경 강좌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함께 읽고, 묵상하고 공부하는 새로운 형식의 성경강좌를
통해 각자가 하느님 말씀을 삶 안에 온전히 적용해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성경 말씀을 각자가 걸어온 삶에 비추어 묵상하면서 지나간 세월을 감사와 보람으로
되살리고, 이를 통해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 신앙인으로서의 긍지와 행복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르코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에서
나의 하느님, 나의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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