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미디어를 말하다
우리가 매일 보는 드라마에 빠지지 않는 소재가 있다. 바로 <출생의 비밀>이다.
주인공은
또 다른 생부/생모의 인연을 가지고 있다.
그 사람은 누구이고 또 언제 알게되고
찾게 되나? 이런 물음이 많은 시청자를 브라운관에 붙어 있게 한다. <미디어 바로보기>에서는
이런 드라마의 소재가 왜 자꾸 채택되는가?
그것은 과연 건강한가? 를 방송평론가
정석희, 영화평론가 조혜정, 서석희 신부가 이야기 나누어 본다. 이 대화를 듣고
시청자 여러분의 생각을 더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또 <희망_콘텐츠>에서는
반려동물를 소재로한 옴니버스영화 <미안해, 고마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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