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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
사순특강
사순시기 추천 VOD
기사 & 뉴스 News
2022 cpbc 사순특강 제1강
박희전 루케시오 신부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령의 인도에 따라 살아 가십시오"
2022 cpbc 사순특강 제2강
송미경 베로니카 수녀
성 바오로 딸 수도회
"돌아오소서"
2022 cpbc 사순특강 제3강
윤종식 티모테오 신부
가톨릭대학교 전례학 교수ㅣ의정부교구
"전환의 시기인 사순"
2022 cpbc 사순특강 제4강
백종연 바오로 신부
환경사목위원회 위원장ㅣ서울대교구
"생태적 회개와 '찬미받으소서' 여정"
2022 성삼일 거룩한 시간, 사순특강과 함께하는 묵주기도 [밤샘라이브]
박희전 루케시오 신부|송미경 베로니카 수녀|윤종식 티모테오 신부|백종연 바오로 신부
4월 15일 22:00
거룩한 시간 성금요일 밤,
부활을 앞두고 더욱 뜻깊고 기쁜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 4회 간 걸쳐 진행된 사순특강과 함께 묵주기도를 봉헌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2021 cpbc 사순특강 제1회
최황진 라파엘 신부
"인생이라는 광야를 하느님과 함께"
2021 cpbc 사순특강 제2회
김광엽 세례자요한 교수
"코로나의 혼돈과 창세기의 경고"
2021 cpbc 사순특강 제3회
김상용 도미니코 신부
"성전 정화로 본 우리 마음의 정화"
2021 cpbc 사순특강 제4회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
"성경이 말하는 회개의 파스카"
2021 cpbc 사순특강 제5회
이영제 요셉 신부
서울대교구 사목국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참회"
영상 자료 VOD
사순시기 이 책에 스며들다 | 생활성서사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재의 수요일의 의미 알고 계시나요? | 2022 재의 수요일
'사순' 말이 좀 어렵죠? 김덕재 안드레아 신부님이 쉽게 알려드립니다 | 김덕재신부
사순절이 사순시기가 된 까닭은? [사순시기]_오늘 다시 주님께
가톨릭성가 - 구원의 십자가(사순)
가톨릭성가 - 지극한 근심에(사순)
가톨릭성가 - 내가 절망 속에(사순)
가톨릭성가 - 거룩한 주의 십자가(사순)
광야에서의 유혹_사순 제1주 [사순시기 의미]_오늘 다시 주님께
그분은 왜_사순 제2주 [주님의 거룩한 변모]_오늘 다시 주님께
예수님을 안다는 것_사순 제3주 [사순시기]_오늘 다시 주님께
사순시기 우리의 믿음은?_사순 제4주 [사순시기]_오늘 다시 주님께
사순시기 독서와 복음_사순 제5주 [흐름과 의미]_오늘 다시 주님께
사순음악피정 1 클래식_김수연 클라우디아 출연_찬양으로 기도하는 사람들
사순음악피정 2 떼제&생활성가_윤순 양채윤 황수정 출연_찬양으로 기도하는 사람
사순음악피정 3 무반주 [폴리포니 앙상블]_찬양으로 기도하는 사람들
사순음악피정 4 실내악 [돔-앙상블과 오르간]_찬양으로 기도하는 사람들
사순음악피정 5 [나혜선과 가톨릭밴드 나무요일]_찬양으로 기도하는 사람들
사순음악피정 6 [성주간 묵상곡 라이브 연속듣기]_찬양으로 기도하는 사람들_Lent Music Retreat 6_Holy Week
기사 & 뉴스 News
뉴스
사순 시기를 뜻깊게 이끄는 책 BEST3
가톨릭평화신문
사순시기 '한반도 평화 기도 운동'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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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시기, ‘먹방’ 대신 수도원 식사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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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재의 수요일 일반알현…"폴란드 국민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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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및 교구장 사순 담화 “낙심하지 말고 계속 좋은 일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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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순… 재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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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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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택 대주교 "국민 사랑하는 대통령 보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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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허문 북수동성당…"수원성지 편하게 순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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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 ‘십자가의 길’ 선보인 공예가 신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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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무릎 인대 염증에도…'재의 수요일' 행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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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시기, 마음이 하느님 향하는지 자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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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시기 ‘한반도 평화 기도 운동’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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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사순 시기는 희망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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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랑 실천하는 사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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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고 자선 베풀며 주님 부활 준비하는 은총의 시간
가톨릭평화신문
교황청, 재의 수요일 예식 ‘머리’ 재 얹기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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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구원 업적에 감사드리는 찬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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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규 수녀의 사랑의 발걸음] 9. 하느님은 우리의 쉼, 우리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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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준비하는 복음서 읽기’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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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믿음으로 공포와 불안의 사막 건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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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시기 “먼지같은 위선 피하고 사랑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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