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도] 일곱 - 일요일

재생 시간 : 04:42|2010-05-25

우리를 하느님과 닮게 하시려고인간이 되어 주신 천상 스승님, 찬미 받으소서.만일 저희가 지상에서 당신처럼 살아간다면,하늘나라의 행복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을저희에게 보여 주셨나이다.주님, 당신을 알고 본받고 사랑하게 해주소서.- '바오로 가족 기도서' 中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사랑이신 주님, 새로운 오늘 하루가 제 앞에...

우리를 하느님과 닮게 하시려고
인간이 되어 주신 천상 스승님, 찬미 받으소서.
만일 저희가 지상에서 당신처럼 살아간다면,
하늘나라의 행복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을
저희에게 보여 주셨나이다.
주님, 당신을 알고 본받고 사랑하게 해주소서.
- '바오로 가족 기도서' 中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이신 주님, 새로운 오늘 하루가 제 앞에 있습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하시며 당신을 향한 제 사랑을
새롭게 해주시기를 겸손하게 청합니다.
주님께서는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제게 늘 온유하셨고 인내로우셨으며
저를 적극 지지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크신 당신 사랑을 통하여
저 또한 제 친구들과 형제자매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이신 주님, 실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들의 괴로움과 한계, 무거운 삶의 짐을 함께 나누어 질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상처를 입히고 관계를 파괴하는 말들과 행동들을 제가 하지 않도록
저를 지켜 주시어 인류를 향한 당신의 사랑을 증언하게 도와주소서.

사랑이신 주님, 다른 사람들에 관해 경솔하게 판단하거나
심판하지 않도록 저를 지켜 주소서.
저희 모두는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성장 배경, 가족, 가치에 대한 평가 방식이나 문화적 여건,
그리고 무엇보다 특히 당신께서는 저희 각자를
다른 방식으로 대하신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저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의 인격을 존중할 수 있는 은혜를
제게 허락하소서.
저희 모두는 당신 성령께서 머무시는 사랑의 성전임을 깨닫게 하소서.

이 모든 기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서영필 신부(성 바오로 수도회)의 '아침기도'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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