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88회 (마지막 회)

재생 시간 : 31:11|2016-11-29|VIEW : 3,390

* 2016년 11월 23일 - 김현준 신부님 (춘천교구 솔모루본당 주임) *< 상담내용 >1. 성령을 거부한 게 아닐지 걱정됩니다."10년 전 성령대회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에게 성령이 오셨는데 제가 안 받아 들인 게 아닌지 괜히 걱정됩니다. 또한 안수를 받기 위하여 신부님 손을 잡고 제 머리에 얹었는데, ...
* 2016년 11월 23일 - 김현준 신부님 (춘천교구 솔모루본당 주임) *

< 상담내용 >

1. 성령을 거부한 게 아닐지 걱정됩니다.

"10년 전 성령대회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에게 성령이 오셨는데 제가 안 받아 들인 게 아닌지 괜히 걱정됩니다. 또한 안수를 받기 위하여 신부님 손을 잡고 제 머리에 얹었는데, 이것 또한 억지로 제가 욕심을 부렸던 행위가 아니었는지 계속 걱정되며, 마음 한 구석에 불편한 마음이 한가득 입니다."

2. 이름도 모르는 대자들을 위해 어떤 기도를 해야 할까요?

"군대에 있을 때 저는 훈련소 조교를 하였습니다. 수백 명 의 훈련병들이 성당에서 세례를 받을 때 제가 그 많은 인원들의 대부를 섰습니다. 대자의 수가 하도 많다 보니 누가 제 대자인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대부가 대자들의 영성을 위해 기도하거나 노력하지 않으면 그것도 죄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대자들이 누군지도 모르는 제가 그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 하루에 두 번 넘게 영성체를 하면 죄가 되나요?

"교회법에 따르면 하루에 두 번까지 성체를 모실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교리교사와 청년회 활동을 병행하고 있어 같은 날에 여러 번 미사를 드릴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면 하루에 두 번 넘게 영성체를 하는 날도 있는데 혹시 죄가 될까요? 영성체를 많이 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인간적인 욕심도 있는데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