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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2> 빈첸시오회,''사랑의 김장 나눔''

재생 시간 : 01:43|2022-12-05|VIEW : 556

서울대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가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빈첸시오회가 마련한 김치는 돌봄 대상 가정에 전달됩니다.남창우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 절인 배추에 양념으로 버무린 사랑의 김장 김치.김치는 음식, 반찬을 넘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매개체이기도 합니다.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앞마당에 김치 상자가 가득합니다.이웃에게 ...

서울대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가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빈첸시오회가 마련한 김치는
돌봄 대상 가정에 전달됩니다.

남창우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절인 배추에 양념으로 버무린 사랑의 김장 김치.

김치는 음식, 반찬을 넘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매개체이기도 합니다.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앞마당에 김치 상자가 가득합니다.

이웃에게 전해진 사랑의 김장 김치는 10킬로그램 자리 약 1200 상자.

서울 지역의 ''돌봄대상 가정''을 위한 김치입니다.

서울대교구 빈첸시오회는 2019년부터 김장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실천을 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사랑의 김장 나눔은 빈첸시오회의 CMS 후원 모금과 본당 주임 신부와 원로 사목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서울대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는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작은 사랑 실천이야말로 각박한 세상을 치유하는 명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희송 주교 / 서울대교구 총대리>
"복음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는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서 말로써 생각으로써 또 이런 저런 사랑 부르짖기보다는 말없이 실천으로써 작은 사랑을 베푸는 그런 사람들로 우리가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서울대교구 빈첸시오회 담당 이재을 신부는 "코로나 기간 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원들의 정성어린 봉헌과 기도 덕분에 김장 나눔을 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날 마련된 김치는 서울대교구 200여개 본당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CPBC 남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