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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5> 세계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장, 정순택 대주교 예방

재생 시간 : 01:19|2022-11-24|VIEW : 132

세계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UISG)신임 회장인 나디아 코파 수녀가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했습니다. 정 대주교는 코파 수녀와 한국의 수도회 현황과 성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VCR] 세계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회장 나디아 코파 수녀와 참사 마티야 파빅 수녀가 오늘 오전 서울대교구청을 방문했습니다.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코파 수녀와 파빅...

세계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UISG)
신임 회장인 나디아 코파 수녀가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했습니다.

정 대주교는 코파 수녀와
한국의 수도회 현황과
성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VCR] 세계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회장 나디아 코파 수녀와 참사 마티야 파빅 수녀가 오늘 오전 서울대교구청을 방문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코파 수녀와 파빅 수녀를 반갑게 맞이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환담을 나눴습니다.

그리스도의 성혈 흠숭 수녀회 소속인 코파 수녀는 정 대주교에게 한국 방문 일정을 설명하며 “법적 방문 기간에 주교들을 만나는 것은 수도자들을 지원해준 것에 감사하는 기회”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녀들이 다양한 영성 안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정신은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주교는 “한국에 다양한 남녀 수도회가 있다”면서도 “2000년대 들어 청년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수도 성소가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오늘 환담엔 그리스도의 성혈흠숭 수녀회 이지혜 수녀가 함께했습니다.

코파 수녀는 올해 5월 세계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다음달 4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무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