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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3> 천주교 신자와 국민의 ''평화 인식'' 발표된다

재생 시간 : 01:38|2022-11-11|VIEW : 189

[앵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못지 않게 평화가 필요한 곳이 또 있죠.바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입니다.북한의 잇단 도발로 한반도의 긴장이 높아진 상황에서, 가톨릭교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립니다.이날 포럼에선 한반도 평화에 대한 천주교 신자와 국민들의 인식이 발표될 예정입니다.[VCR]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부설 평화나눔연구소는 오는...

[앵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못지 않게 평화가 필요한 곳이 또 있죠.

바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입니다.

북한의 잇단 도발로 한반도의 긴장이 높아진 상황에서, 가톨릭교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립니다.

이날 포럼에선 한반도 평화에 대한 천주교 신자와 국민들의 인식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VCR]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부설 평화나눔연구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가톨릭대 성신교정 진리관에서 한반도평화나눔포럼을 개최합니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한반도 화해를 위한 가톨릭의 평화 인식과 역할’입니다.

오전에 진행되는 제1세션에서는 천주교인들의 신앙심과 한반도 평화인식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됩니다.

이어 제2세션에서는 최근 국제 정세와 남북관계를 조망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평화교육의 중요성을 짚어봅니다.

마지막으로 제3세션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가톨릭의 역할을 조망하는 기조발제를 듣고 토론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평화나눔연구소는 이번 포럼을 위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국민 1100명과 천주교 신자 1000명을 대상으로 평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포럼에서는 전문가들의 심층 분석과 한반도 현실에 대한 연구를 통해 가톨릭교회가 한반도 평화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목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럼 개막식엔 홍용표 평화나눔연구소장을 비롯해 주한 교황대사인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와 서울대교구장 겸 평양교구장 서리 정순택 대주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