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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4> CPBC, 신심단체와 ‘평화를 위한 고리기도’ 시작

재생 시간 : 01:26|2022-11-11|VIEW : 364

[앵커] 9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각종 분쟁. 한반도 상황도 녹록지 않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이에 대응한 우리 군의 미사일 발사.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하는 것은 세계의 평화를 위해 두 손을 모으는 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희 CPBC는 레지오 마리애를 비롯해 포콜라레, ...

[앵커] 9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각종 분쟁.

한반도 상황도 녹록지 않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이에 대응한 우리 군의 미사일 발사.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하는 것은 세계의 평화를 위해 두 손을 모으는 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희 CPBC는 레지오 마리애를 비롯해 포콜라레,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등 평신도 신심단체와 운동 단체들과 손잡고 ''평화를 위한 고리기도''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VCR] CPBC 사장 조정래 신부는 오늘 오전 본사에서 꾸르실료를 비롯한 14개 신심 사도직 단체 및 운동단체, 남녀 수도회 장상연과 회의를 열어 ''평화를 위한 고리기도''를 시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대림 첫 주일인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평화를 위한 고리기도는 주교회의 차원에서 봉헌하고 있는 밤 9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주모경''을 신심단체 회원들에게 더욱 널리 전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또한 신심 단체별로 정해진 기간에 특별한 지향으로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평화를 위한 고리기도는 ''한국 어머니들의 기도'' 회원들이 27일부터 일주일간 기도에 참여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후부터는 신심단체들이 기도를 이어가는 고리기도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조정래 신부 / CPBC 사장>
"요즘 평화를 위협받는 것이 너무 많아서 기도를 하면 좋겠다, 물론 우리가 캠페인 식으로 기도 합시다 이렇게도 할 수 있지만 조금 더 구체화하고 싶었어요 제가. 우리 단체에 주로 기도하고 하는 영성단체들 아닙니까. 그래서 기도를 중심으로 함께 가보자…"

평화를 위한 고리기도는 대림 첫 주일부터 내년 3월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아울러 사도직 신심단체들의 기도 참여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