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10/6 - <4> [초대석] 박명희 아가타 /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팀장

재생 시간 : 04:59|2022-10-06|VIEW : 147

10월 8일은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지지하고 기념하는 ''호스피스의 날''입니다.최근 의사조력자살 법안이 논란되면서호스피스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는데요.생애 말기 환자들과 함께하고 계신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팀 박명희 아가타 팀장님과 호스피스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팀장님 안녕하세요1. 호스피스와 완화의료.많이 알려지긴 했습니다만, 아직 ...

10월 8일은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지지하고 기념하는
''호스피스의 날''입니다.

최근 의사조력자살 법안이 논란되면서
호스피스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는데요.

생애 말기 환자들과 함께하고 계신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팀
박명희 아가타 팀장님과
호스피스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1. 호스피스와 완화의료.많이 알려지긴 했습니다만, 아직 정확한 개념이 헷갈리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은 어떤 곳인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 코로나19로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도 운영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환자 분들과 의료진 분들,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드셨을까요?

3. 최근 국회에서 ''의사조력자살''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이를 둘러싸고 찬반 논쟁이 뜨거운데요. 의료 현장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4. 안락사에 대한 논의보다 생애 말기 환자들에 대한 돌봄, 그리고 호스피스완화의료 확충에 대한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오랜 기간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해오신 팀장님께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보시나요?

5. 마지막으로 신앙인으로서 팀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존엄한 죽음''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를 위해 가족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노력해야 할 부분도 있을까요?

지금까지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팀 박명희 팀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팀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