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9일 지극히거룩하신그리스도의성체성혈대축일

재생 시간 : 57:17|2022-06-19|VIEW : 3,503

안승태 요셉 신부(서울대교구 가톨릭청년성서모임 담당)집전✠ 루카 9,11ㄴ-17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11 하느님 나라에 관하여 말씀해 주시고필요한 이들에게는 병을 고쳐 주셨다.날이 저물기 시작하자 열두 제자가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군중을 돌려보내시어,주변 마을이나 촌락으로 가서 잠자리와 음식을 구하게 하십시오.우리가 있는 이곳은 황량한 곳입...
안승태 요셉 신부(서울대교구 가톨릭청년성서모임 담당)집전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 루카 9,11ㄴ-17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11 하느님 나라에 관하여 말씀해 주시고
필요한 이들에게는 병을 고쳐 주셨다.
날이 저물기 시작하자 열두 제자가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군중을 돌려보내시어,
주변 마을이나 촌락으로 가서 잠자리와 음식을 구하게 하십시오.
우리가 있는 이곳은 황량한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니,
제자들은 “저희가 가서 이 모든 백성을 위하여 양식을 사 오지 않는 한,
저희에게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사실 장정만도 오천 명가량이나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대충 쉰 명씩 떼를 지어 자리를 잡게 하여라.”
제자들이 그렇게 하여 모두 자리를 잡았다.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그것들을 축복하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군중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으니 열두 광주리나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