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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월) - <4> 2022 서울 시그니스 세계총회 조직위 출범 기념미사

재생 시간 : 03:08|2021-08-30|VIEW : 186

제목 : 2022 서울 시그니스 세계총회 조직위 출범 기념미사 방송과 영화 등미디어 분야에 종사하는천주교 신자들의 모임인 시그니스. CPBC도 시그니스 회원으로함께하고 있는데요.시그니스 세계 총회가내년 8월 우리나라에서 열립니다.총회를 준비할 조직위원회 출범 미사 현장을이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내년 8월 16일부터 나흘간 서강대학교에서 열리는...
제목 : 2022 서울 시그니스 세계총회 조직위 출범 기념미사

방송과 영화 등
미디어 분야에 종사하는
천주교 신자들의 모임인 시그니스.

CPBC도 시그니스 회원으로
함께하고 있는데요.

시그니스 세계 총회가
내년 8월 우리나라에서 열립니다.

총회를 준비할 조직위원회
출범 미사 현장을
이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내년 8월 16일부터 나흘간 서강대학교에서 열리는 2022 서울 시그니스 세계총회의 주제는 ''디지털 세상의 평화''입니다.

내년 시그니스 세계총회는 평화가 절실한 분단된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장이 될 전망입니다.

2022 시그니스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출범 기념미사가 지난 27일 서울 명동대성당 꼬스트홀에서 봉헌됐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봉헌된 이날 미사에는 조직위원장 한승수 전 국무총리와 집행위원장 김승월 시그니스서울 회장, 고문으로 위촉된 한국 평협 손병선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염 추기경은 강론에서 "하느님의 소중한 선물인 미디어를 선용하기 위해서는 가톨릭 언론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 / 서울대교구장·명예대회장>
"가톨릭 언론인들이 진리를 선포하고 증거하는 주님의 사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주신 소중한 탈렌트들을 잘 선용해서 미디어를 통해 이 땅에 사랑과 생명의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몫을 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사 뒤엔 위촉장 수여식이 열려 한승수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조직위원과 집행위원, 실무위원 등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습니다.

한승수 조직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내년에도 지속되리라 생각한다"며 "메타버스 등을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대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그니스 세계총회 조직위는 이에 앞서 24일 가톨릭평화방송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CPBC는 2022 시그니스 세계총회의 안정적인 개최와 보도에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세계 가톨릭 커뮤니케이션 협회 시그니스(SIGNIS)는 교황청 공인 단체로, TV, 라디오, 영화, 저널리즘, 인터넷, 미디어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는 미디어 종사자 가톨릭 평신도 언론인들의 국제적인 모임입니다.

본부는 벨기에 브뤼셀과 이탈리아 로마에 있으며 대륙별 나라별 조직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그니스 서울 코리아는 KBS, MBC, EBS, CPBC 교우회를 중심으로 방송과 영화, 광고 등 전현직 종사자 400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CPBC 이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