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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수) - <5>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염 추기경 예방 “방역 협조에 감사”

재생 시간 : 01:36|2021-01-27|VIEW : 78

[앵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했습니다.염 추기경은 “코로나19 대응은 일부만 노력해서는 안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방역에 협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VCR]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어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코로나19 방역에 공조한 것에 대해 서로 감사의 인사를 나눴습니다. “도움을 주셔 가지고 저희...

[앵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했습니다.

염 추기경은 “코로나19 대응은 일부만 노력해서는 안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방역에 협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VCR]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어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코로나19 방역에 공조한 것에 대해 서로 감사의 인사를 나눴습니다.

<서정협 토마스 / 서울시장 권한대행>
“도움을 주셔 가지고 저희가 코로나 방역하는데 정말 많은 큰 힘이 됐습니다.”

<염수정 추기경 / 서울대교구장>
“우리만이 아니라 각자 건강에 대해서는 전부 다 각자 책임이 있고. 또 자기 건강을 잘 지켜야, 또 남에게도 자기가 잘 마스크를 써야 남도 돕는 것이니까.”

서 권한대행은 지난 2월 은평성모병원 내 확진자 발생 후, 잠정 폐쇄조치 결정이 이뤄진 덕분에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서정협 토마스 / 서울시장 권한대행>
“(은평성모병원 때) 추기경님이 잘 정리를 해주셔서 크게 확진자들 안 나오고 잘 마무리했습니다.”

염 추기경은 “서로 연결된 사회에서는 모두가 책임감을 느끼고 협조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 / 서울대교구장>
“코로나를 이기는 거는 우리가 서로 협력하고 한 배를 타야만…”

서울대교구는 서울시 방역지침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좌석 수 기준 10% 이내의 인원만 미사 참례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염 추기경은 “앞으로도 방역수칙 안에서 신자들의 신앙생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